금요일 저녁 7시 30 뿐정도 많이 늦지 않게도착한 식당 가랑다리 생생정보통에 나왔다고 한 맛집이라 해서 기대감에 갔는데..
처음 맛는 직원아줌마의 불친절로 기분이 많이 상한 상태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ㅠ
5명을 1개의 테이블에 앉게 한것부터..두개 테이블에 앉으면 안되냐는 질문에 여기는 그렇게 안된다고!
하지만 음식을 그릇을 테이블에 다 놓지도 못할정도로 비좁은데ㅠ
왜 그러는건지..
여행기분 망치고싶지 않아 참았ㅈ는데.음식의 맛있었던 기억을..
직원의 몹시 불친절로 가려버려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