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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
작성자 - (ip:)
  • 작성일 2017-08-0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09
평점 5점

다랑가지 사장님께서 직접 보시고 해명하실때까지 저는 이글을 계속 쓸겁니다.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31일 12시경 다랑가지 식당 갔습니다.


겉으론 보기엔 한가해보였으며, 입구에 들어서자 지금은 안되니 예약하고 가라고하네요.


2시쯤 된다해서 예" 그럼 예약하고 갈게요 하고 제 이름이랑 핸드폰 번호 적어놨습니다.


저는 솔직히 엄청 기대하고 왔기때문에 2~3시간은 이해하자 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영광군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봤고 그래서 저희는 까페에서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16개월 유아도 있었습니다.


마침내 2시가되자 저는 전화가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2시 30분까지 전화가 안왔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엄청 바쁜가보다.. 하고 10분만 더기다리자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도 전화 한통도 안오고 이건 뭐하자는건지 슬슬 열이 오르기시작했습니다.


와이프가 옆에서 에이 바뻐서 그러겠지 하고 와이프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더니 하시는말씀이 뭐라는줄 아십니까?


죄송하다고 말한마디 없고 1시간 30분 더 기다려야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받은게 아니라 와이프가 받은거라 아 그래요? 하고 저희 2시까지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렸는데 무슨 전화도 없고 얘길 했더니


지금은 안된다고만 하고 이따가 1시간 30분후에 된다고 해서 제가 그냥 끊으라고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제가 직접 전화했습니다.


직원분이 받더니 2시에 예약한 사람인데 무슨 1시간 30분을 더 기다리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아 그럼 지금 오세요 해드릴테니깐 지금 오세요 라고 말씀 하시네요


저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지금 장난하십니까? 하고 사람을 무슨 가지고노는것도 아니고...


저는 이상황을 사장님이 직접 해명했으면 좋겠네요


분명 그날은 주말도아닌 월요일이고 2시에 예약을는데 전화 한통도 없고 1시간 반을 더 기다리라고 하지않나


제가전화하니깐 아그럼 오세요?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장님?


이건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기분좋게 영광까지 놀러가서 그 유명한 다랑가지 식당가서 밥한번먹자 였는데 이건 진짜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하네요


이글보시고 전화를 주시던 해명을 하시던 저는 지금 이글쓰는자체도 화가 나네요


저는 분명 말합니다. 해명하실때까지 이글 쓸겁니다.


저는 분명 잘못한거 없으니깐 이글 보시고 전화주세요


0106400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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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관리자 2017-08-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본의 아니게 모처럼의 휴가에 불편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여름성수기에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체크해야할 부분들을 놓치게 되어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면밀하게 점검해서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해 주시면 좋은 추억 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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